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개교 2주년 축하 행사와 데이비드 W. 퍼싱 총장 방한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 성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터

2016-09-03     최명삼 기자

인천 송도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9월 1일(목) 개교 2주년을 기념하여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유타대학교 본교 데이비드 W. 퍼싱 총장이 방한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개교 2주년 축하 행사와 함께 진행된 글로벌캠퍼스 내 3개교 공동 개관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이영 교육부 차관, 국회의원 안상수, 민경욱 등 유명인사를 비롯해 학생 및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데이비드 W. 퍼싱 총장은 “유타대학교가 인천글로벌캠퍼스의 설립대학 중 하나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 성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4년 9월에 인천글로벌캠퍼스 내에 개교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국내에 캠퍼스를 설립한 외국 대학으로는 최초로 인문•사회 계열의 학부 및 석사 과정을 개설,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3개의 학부과정(신문방송학과,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과 1개의 석사과정(공중보건학과)을 운영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분교가 아닌 확장형 캠퍼스로 미국 본교에서 파견되는 우수한 교수진이 본교와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며, 모든 재학생은 학위과정 중 1년을 미국 본교에서 수학하고 미국 유타대학교 학위를 수여 받는다.

더불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2017년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 운영 계획을 세우고, 2개의 학부과정(영화영상학과, 도시계획학과)과 2개의 석사과정(생명의료정보학과, 국제법학과) 추가를 한국 교육부와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