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한혜진, 이국주에 일침 "앞접시에 덜어 먹어라, 움직여라"

'나혼자산다' 한혜진, 이국주에 일침

2016-09-03     홍보라 기자

모델 한혜진과 개그우먼 이국주의 먹방이 금요일 밤 시청자들의 식욕을 돋웠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두 사람은 늦은 밤 라면과 떡볶이를 만들어 먹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요리를 한 직후 그 자리에 서서 자신의 요리를 맛보면서 끊임없는 감탄사를 연발해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이어 이국주는 "라면을 반개 끓인 거냐. 하나 다 끓이지 왜 남기냐"라며 "언니를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그녀는 완성된 라면을 그릇째로 앞에 가져갔고, 이에 한혜진이 "그거 나눠 먹는 거다. 앞접시 있지 않냐"라고 말하자 "한두 번 먹으면 끝난다"라고 투덜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녀는 "먹었으니까 움직여야 한다"라고 일침을 날리는 한혜진의 말에 "그렇지 않다"라며 고개를 저어 끝없는 웃음을 유발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한 번씩 참다가 먹는 한혜진은 몸매 보면 존경스럽다", "두 사람 조합 좋은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