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署,(사)어설픈연극마을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MOU 체결
2016-09-02 이종민 기자
가평경찰서(서장 정두성)에서는, 지난 2일(금) 11:00, 가평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사)어설픈연극마을(이사장 김경신)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체결식에서는 생활연극과 경찰활동을 접목해 지속적인 치안활동의 홍보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가평경찰서는 기존의 피켓이나 플래카드를 통한 일방적인 홍보활동을 과감히 탈피,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소재한 생활연극을 만담과 토론으로 진행하며 주민과 경찰의 입장을 서로 대화로 풀어가며 4대 사회악 근절 및 교통사고 예방,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군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가평경찰서는 “앞으로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생활연극을 통해 가평경찰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며,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가평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사)어설픈 연극마을은 연극인이자 개그맨, 연극기획자인 이원승씨와 성악가인 김경신씨 부부가 주민과 함께 연극생활도시 가평을 이뤄가고자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