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의원·의회 간부 대구 바로 알기 투어

시의원 25명 의회 간부 및 전문위원 20여 명 대구의료원 방문.

2016-09-02     이강문 대기자

대구광역시의회(의장 류규하) 의원 25명과 의회 간부 및 전문위원 20여 명이 `대구 바로 알기 투어`의 일환으로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신창규)을 방문했다.

대구시의회 의원들은 1일 오전, '대구 바로 알기 운동' 확산을 위해 지역 명소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대구의 자랑거리를 바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의료원은 1914년 대구부립 전염병격리병사로 설립되어 금년 설립 102주년을 맞이하였으며, 대구지역 사회안전망 공공의료의 중심으로 기능하며 지역 내 큰 재난이 발생할 때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함께하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의료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대구의료원 투어는 의료원 현황 소개와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구시의회 의원들과 관계자들은 대구의료원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입원환자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특히 지난해 메르스 사태를 겪은 감염관리 센터와 음압 병동을 방문해 감염병 확산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대구의료원을 바로 알리고 시민들이 의료원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다시 한 번 점검하여 대구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