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기안84, 길을 잃은 아이한테 울고 보챈 까닭은?
'나 혼자 산다' 기안84
2016-09-02 홍보라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의 활약이 예고됐다.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2일 TV캐스트를 통해 171회 예고 영상을 선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래방에서 점수 대결을 펼치는 기안84와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전현무는 "이긴 사람이 거실에서 자는 걸로 하자"고 제안했고, 기안84는 이에 응하며 버즈의 '겁쟁이'를 선창했다.
이어진 클라이막스에서 기안84는 마이크가 찢어질 듯 고함을 지르다 자신의 노래를 못 견디고 "다른 걸로 할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왜 길을 잃은 아이한테 울고 보채고 그러냐"고 돌직구를 던져 다른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들의 활약이 그려질 '나 혼자 산다' 171회는 오늘(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