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마당극 공연
“신비의 영약을 찾아서~”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2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주간(9.1-9.7)을 맞아 시민 450명을 모시고 건강 한마당 「신비의 영약을 찾아서」 마당극을 공연했다.
이 공연은 레드써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레드써클이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캠페인의 심벌로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등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인식을 갖도록 심뇌혈관예방을 위한 9가지 건강수칙을 쉽고 재미있는 마당극 특성에 맞게 익살과 해학으로 표현하며, 시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줬다.
레드써클 주간(9.1-9.7)에는 마당극뿐만 아니라 관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민센터와 체육문화센터를 방문하여 레드써클존(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등을 안내받을수 있는 건강부스)을 설치하여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9월3일 삼패동 점프벼룩시장 레드써클존은 심뇌혈관질환에 가장 많은 건강위험요인(흡연, 음주, 운동부족, 식사)등을 가졌으나 적절한 관리를 못하는 취약계층인 3040세대 젊은층을 타깃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엄마~아빠 함께해요. 혈관숫자알기’라는 행사가 운영된다. 더불어, 혈당중독체험관을 운영하여 혈당조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고혈압, 당뇨병을 비롯한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홍보·상담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