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이경규도 놀란 도시락 가격…대체 얼마길래?

'능력자들' 이경규 도시락 가격

2016-09-02     조혜정 기자

'능력자들'에 소개된 도시락 능력자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는 '역 도시락(에키벤)' 능력자 고바야시 시노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능력자는 "지난 30년 동안 쉬지 않고 5000개 이상의 역 도시락을 먹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철도강국 일본에서는 그 철도를 따라 각 지역의 특산물로 만든 역 도시락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능력자는 역 도시락을 먹기 위해 "전국 투어만 무려 15바퀴를 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역 도시락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그 역에 가야만 살 수 있고, 계절마다 다른 재료를 맛보는 재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경규는 "다른 음식들과 다른 역 도시락만의 매력이 뭐냐"고 물었고, 그는 수제 도시락의 손맛을 꼽으며 "공장 대량 생산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서 더 맛있다"고 답했다.

특히 가장 비싼 도시락 사진을 공개하며 도시락 한 그릇에 150만 원이라고 밝혀 이경규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능력자들'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