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김재우, 현장 초토화시킨 사연? "독일인 형님, 대박 사건"
'자기야' 김재우, 현장 초토화시킨 사연
2016-09-02 홍보라 기자
개그맨 김재우의 입담이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SBS '자기야 - 백년손님'에 출연한 그는 가족들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개그맨다운 남다른 입담을 뽐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그는 "형님이 독일인이신데 군인 출신의 장인어른이 '사수로서 한국말과 한국 문화를 가르쳐라'라고 하시더라"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러던 어느 날 아내의 할머니에게 병문안을 가게 됐다"며 "형님께 '안녕히 계십시오'라고 인사를 깎듯이 하라고 알려주었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이후 그는 "가기 전에 독일식으로 안아드리더니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하더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웃김. 대박 사건", "아 다르고 어 다른 걸 놓쳤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