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허정민, 허영지 파격신 언급 "한 번에 끝내자고 심기일전"

'해피투게더' 허정민, 허영지 파격신 언급

2016-09-02     홍보라 기자

배우 허정민이 가수 허영지와의 파격신을 언급했다.

허정민은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 게스트로 출연해 tvN '또 오해영' 촬영 비화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는 "상대가 나랑 띠동갑이고 아이돌이지 않나. 그래서 키스 수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며 "한 번에 끝내자고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동선을 맞춘 대로 한 번에 찍었다. 감독도 만족했고 나도 다행히 마쳤다는 안도감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그런 상황이 맞물리다 보니 감독과 손뼉을 마주친 것 같다"고 설명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좀 과감하긴 했음", "아버지도 처음엔 놀라셨을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