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2016년 성별영향분석평가사업 컨설팅

2016-09-01     서성훈 기자

대구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31일 군청 8층 중회의실에서 성별영향분석평가 대상사업에 대하여 ‘2016년 성별영향분석평가사업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그 정책이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평가하여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써, 이번 컨설팅은 양성평등정책을 전문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대면 컨설팅으로 실시했다.

컨설팅은 현장 참여교육을 통해 성인지 정책의 이해와 마인드를 고취하고 내실 있는 성별영향분석평가 보고서가 작성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마을공동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 정보화교육, 시니어클럽운영, 장애인복지관 운영,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운영, 농업인자녀학자금, 옥연지 송해공원조성 등 52개 사업에 대하여 체계적이며 종합적인 실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대구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전문컨설턴트를 초빙하여 진행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성별영향분석평가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개선안을 지속적으로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