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폐장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

2년 연속 해수욕장 인명사고 ZERO화 달성

2016-09-01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관내 주요 5개 해수욕장 운영 기간 중 30만명의 해수욕객이 방문하였으나 금년도에도 인명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안전관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60일간) 특공대원 등 전문요원으로 구성된 해상구조대 40명과 인명구조장비 8대를 투입하여 그동안 익수․표류자 총 36명을 구조 하는 등 「2년 연속 해수욕장 인명사고 ZERO화」를 달성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지자체 중심의 해수욕장 안전관리 정착을 위하여 지자체에서 채용한 인원에 대하여 교육 지원 및 관계기관 합동훈련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안전관리 활동이 사고예방에 큰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인천해경서 관계자는 “폐장된 해수욕장 및 가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간대 해·육상 순찰 강화하고, 민간해양구조대 등 현지 구조세력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