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 한이음 ICT멘토링 참가자 모집

ICT분야 중심의 프로젝트 서비스 구현 아이디어 도출 오픈소스 개발

2016-09-01     최명삼 기자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대훈)는 오는 9월 5일까지 4차 산업혁명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ICT 분야 유망기술 중심의 한이음 ICT멘토링 기획 프로젝트에 참가할 대학생들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한이음 ICT멘토링 기획 프로젝트는 휴학생을 포함한 ICT에 관심 있는 전국 2~3학년의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개인 또는 3~5명의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한이음 공식사이트를 통해 인공지능, 공공데이터, 증강현실 등 10대 기술 분야에 속하는 60개 프로젝트를 확인한 후, 원하는 프로젝트를 신청 할 수 있다.

선발은 프로젝트 기획 멘토가 신청자 중 3-5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팀매칭이 완료된 팀은 오는 9월 24일 1차 기술 코칭을 위한 kick-off 워크샵에 참여하게 된다.

이 외에도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제도(이론교육, 회의실·교통비지원, 프로젝트 클리닉 등)가 마련되어 있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 관계자는“ICT분야 유망기술 중심의 프로젝트를 통해 서비스 구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오픈소스로 개발 가능한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ICT를 둘러싼 국내외 변화된 환경과 지능정보기술 기반의 제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CT멘토링제도 운영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으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인력양성사업으로 한이음/프로보노/이브와 ICT멘토링을 통해 대학생(멘티)이 기업 실무전문가(멘토)와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ICT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