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봉산동주민센터 신축 중

2016년 10월 준공, 11월 신청사 업무 시작 예정

2016-08-31     김종선 기자

원주시청은 봉산동주민센터 신축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내·외부 마감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오는 10월에 준공하고 11월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신축 중인 주민센터는 대지면적 1,983㎡, 연면적 1,492㎡, 지상 3층 규모로 30억원을 들여 노후된 청사를 철거하고 3월에 착공했다. 

1층은 주민센터 사무공간, 2층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및 작은도서관, 3층은 대회의실 및 동대본부로 활용될 예정이다.

32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주민편의시설을 강화한 현대적 문화공간으로 건축된다.

원주시청은 주민센터 신축으로 쾌적한 사무공간과 넉넉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공간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의 문화·복지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