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대와' 신민아·이제훈, 극중 역할은? '시간여행자와 사진작가의 만남'
'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 극중 역할
2016-08-31 홍보라 기자
'내일 그대와'에 출연하는 배우 신민아와 이제훈이 화제다.
2017년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시간여행자와 그의 발랄한 아내가 벌이는 달콤살벌 판타스틱 로맨스물로 tvN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의 유제원 감독과 KBS2 '태양은 가득히',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집필한 허성혜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남자 주인공인 이제훈은 극중 시간여행자이자 수천억 대 자산을 지닌 부동산 투자회사 대표인 유소준 역을 맡았다.
유소준은 지하철을 통해 시간 이동을 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지녀 이 덕분에 지도에 점만 찍었다 하면 소위 대박을 불러오는 미다스의 손을 갖고 있다.
여자 주인공이자 유소준의 아내인 송마린 역은 신민아가 맡았다. 송마린은 인생의 절정기를 다섯 살인 아역배우 시절에 보내버리고 현재 무명 사진작가로 활약하는 30대 초반 여성이다.
하지만 완벽에 가까운 남자 유소준을 만나 결혼하게 돼 미스터리한 남편의 정체를 알게 되며 혼란에 빠지게 된다.
한편 tvN '내일 그대와'는 100% 사전제작을 목표로 오는 9월 촬영을 시작해 '도깨비' 후속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