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김소현, 옥택연 "키스신 나간 뒤 주변에 많이 혼났다"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 김소현과 키스신 언급

2016-08-31     홍보라 기자

배우 김소현과 옥택연이 주연을 맡은 '싸우자 귀신아'가 30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던 tvN '싸우자 귀신아'에서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극중 김소현과 옥택연은 총 네 번의 키스신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초반 키스신이 나간 뒤 옥택연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 CJ E&M센터에서 열린 '싸우자 귀신아' 기자간담회에서 "김소현과의 초반 키스신이 나간 뒤 수많은 메시지를 받았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혼났다"고 밝혔다.

이어 "소현이가 워낙 연기를 잘하기 때문에 저는 최대한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뽀뽀나 키스신이 많은데 오히려 큰 산을 먼저 넘어버려서 나머지 것들은 언덕처럼 보였다. 그런 면이 있어서 연기하는데 더 편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옥택연은 88년생, 김소현은 99년생으로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풋풋한 로맨스 연기를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