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조보아, 박기웅에 분노 폭발 "거의 도신영의 인생극장 수준" 왜?
'몬스터' 조보아, 박기웅에 분노 폭발
2016-08-31 홍보라 기자
'몬스터'가 월요일 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방송된 MBC '몬스터'에서는 아버지를 수술하지 않은 도건우(박기웅 분)에 분노하는 도신영(조보아 분)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이날 그녀는 "아빠가 수술하면 살 수 있는데 숨긴 것이지 않냐. 돌아가시게 둔 거 아니냐"라며 "아빠 당장 수술받게 할 거다"라고 분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지켜본 강기탄(강지환 분)은 "만약에 회장님 수술받다가 잘 못 되면 너한테 책임을 돌릴 거다"라며 "가족 회의를 여는 게 나을 거다"라고 조언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도신영은 답답해하며 "우선 아빠는 데려와 주시고 가족회의 소집해 달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젠 거의 도신영의 인생극장인 수준", "강기탄이랑 도신영 분량 늘리면 시청률 올라갈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호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력집단에 의해 가족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을 담은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MBC에서 방송되며 현재 종영까지 단 7화 만을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