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청 농․특산물 추석맞이 수도권직거래장터 참가

2016-08-30     김종선 기자

횡성군청은 추석명절을 맞아 횡성군 우수 농ㆍ특산물과 가공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홍보와 판매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12일까지 서울 구청별 직거래 장터에 참가한다.

이번 수도권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횡성군농특산물직거래센터, 동횡성농협, 공근농협 등이 서울장터, 금천구청, 서초구청, 구로구청 등 수도권 8개 구청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한우, 더덕 등 20여개 농․특산물을 평소보다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 제수용품인 한우는 부위에 따라 최고 20% 할인행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분들은 우수한 품질의 횡성군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밖에도 지난 5월에 횡성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용인시 아이파크1차아파트와 서울시 광진구 우성2차아파트에 횡성군농특산물직거래센터 외 8개업체가, 오는 9월 7일에는 횡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16 이통장한마음대회에서 횡성군농특산물직거래센터가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송석구 농업지원과장은 “올해에는 자매결연을 맺은 2개 아파트와 이통장한마음대회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농특산물이 더욱 많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횡성군은 앞으로도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판매망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