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제작지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첫 방송

2016-08-30     서성훈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드라마 제작지원에 나선 ‘달의 연인-보보겸심 려’(이하 달의 연인)가 29일 첫 방송했다.

작품의 완성도와 글로벌 진출을 위해 사전제작 방식으로 제작되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인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중국소설 ‘보보경심’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홍종현, 백현(EXO), 남주혁, 지수, 강한나, 서현, 김성균, 성동일 등 현재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연기자들의 출연한다.

한국과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에 29일 동시 방영되는 달의 연인에 달성군청과 남평문씨세거지, 100년 타워 등이 등장함에 따라 달성구는 해당 지역에 중화권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중국어 안내판 제작 및 포토 존 등을 새롭게 제작해 드라마를 통한 관광지 홍보를 통해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1년 넘게 심사숙고해 결정한 ‘달의 연인’을 통해 한류의 바람이 달성군에 불게 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