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환경 가스켓 및 씰링재 국산화 개발

동의대학교 차세대원자력연구소 윤한기 연구교수와 중소기업 주)성창기업과 공동연구

2016-08-30     강명천 기자

(주)성창기업(대표 성낙용)은 중소기업의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고 윤한기 교수를 기업부설연구소의 기술고문으로 위촉하여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자문하고, 향후 고온 고압 극한환경 씰링 가스켓의 기술개발을 선도적으로 주도하여, 원자력. 핵융합. 가스터빈등 극한 환경에 사용할 씰링 및 가스켓 개발을 주도 할 수 있는 계기와 이 분야 기술을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2년 동안 연구한 결과 큰 성과를 얻었다.

원자력등 극한환경 기계부품 및 석유화학 플랜트에 적용하기 위한 극저온·고온·고압 실(Seal)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사용온도 범위 –200℃ ~ 600℃ 및 압력 범위 30 MPa 만족하는 가스켓도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초고온(1,000℃) 환경용 씰링 개발에 성공하면 앞으로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하며, 극한고온환경에 사용할 플랜지 씰링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기술적 성과를 살펴보면 기존의 스파이럴 와운드 가스켓과 비교하여 용접공정이 및 가공과정 없이 프레스 성형만으로 제조 및 대량생산이 가능해 졌으며 유연한 흑연 및 운모 실과 결합된 금속 가스켓 제품은 기존의 스파이럴 와운드 가스켓을 대체할 수 있는 획기적이고 고성능의 가스켓이다.

날개타입 고 원형타입 가스켓의 경우 획기적인 날개모양과 원형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볼트 체결을 위한 반경방향의 범위가 넓어 플랜지 크기 변화에 관계없이 볼트체결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초고온 내산화 성질이 뛰어난 유연한 흑연 및 운모 실링재를 포함한 실 개발을 통하여 산업용 기기는 물론이고 화력발전소, 원자력발전소, 핵융합 분야와 같은 극한환경 패킹재로 확대 가능성이 충분한 기술이란 것이 기술 연구에 참여한 윤한기 연구교수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