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에 드디어 고백 "내가 이영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이영

2016-08-29     홍보라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이영(박보검 분)이 정체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이영이 홍라온(김유정 분)에게 정체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이영은 동생 명은(정혜성 분)에게 죽을 뻔한 홍라온을 구해내는 데 성공했다.

이어 궁에 출입하게 된 홍라온은 왕세자만 출입할 수 있는 서고에서 이영을 마주치자 깜짝 놀라며 "여기는 세자만 들어올 수 있는 곳이다. 어서 나가자"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동안 신분을 숨겨 왔던 이영은 용포를 입을 상태였고, 이에 홍라온이 어리둥절해 하자 그는 "너 내 이름을 물어봤지? 이영이다. 내 이름"이라며 자신의 신분을 고백해 홍라온의 어안을 막히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