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원주시의회 후반기 의원 의식개혁 연수
2016-08-29 김종선 기자
원주시의회(의장 박호빈)는 오는 31일(수) 가나안농군학교에서 제7대 원주시의회 후반기 의원 의식개혁 연수를 실시한다.
제7대 의회 후반기 의정방침인 의원 전문성 제고 및 의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특히, 한상국 전 부의장의 불미스런 사건과 관련하여 자기성찰 및 의식개혁 실천을 위한 것으로, 『원주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실천 결의문』 낭독에 이어 ‘변화와 실천’, ‘자아성찰’을 주제로 한 김화년 부교장의 특강 및 ‘참 주인정신’에 대한 김범일 교장의 특강 순서로 진행된다.
류인출 의회운영위원장이 대표로 낭독하게 될 의원 결의문은 보다 높은 윤리성과 청렴성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솔선수범과 변화를 다짐하며, 건전한 지방의회 풍토 조성을 선도해 나가고자 하는 원주시의회 의원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의식개혁 연수에는 원주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