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 호텔조리학과정, 식재료 재배부터 컨설팅까지 6차산업교육 개발·운영
국내 처음으로 6차 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커리큘럼 독자적으로 개발 운영
2016-08-29 양승용 기자
ICA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가 국내 처음으로 6차 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커리큘럼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호텔외식조리전공 관계자는 “일본, 미국, 유럽 등 국가 외식산업은 1차, 2차, 3차산업이 융합된 6차산업이 일반화 됐다”며 “국내에서도 6차 산업을 국정과제로 채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본교는 1차 산업부터 3차산업까지 모든 과정을 교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6차산업 교육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1캠퍼스부터 제3캠퍼스까지 총 3개의 캠퍼스를 운영 중인 ICA는 4만평 규모의 ‘강화식문화예술단지’ 제3캠퍼스에서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직접 식재료를 재배, 수확하며 1차 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직접 재배, 수확한 식재료를 통해 요리 및 메뉴를 개발, 플레이팅해 하나의 상품화를 시키면서 2차 산업을 체험한다.
이와 함께 창업교육, 외식컨설팅 등 수업을 통해 서비스의 3차 산업까지 경험하면서 융합산업으로 변화하는 6차 산업의 모든 과정을 직접 실습해 실무 경쟁력을 갖춘 6차 산업 컨설턴트, 셰프를 양성하고 있다.
이 학교는 융합교육을 진행하며 교육부 ‘교육기부대상’, 인천광역시 ‘인천교육대상’ 수상에 이어 지난달 ‘우수교육기관’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는 2년제 전문학사학위 과정인 호텔외식조리전공과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인 푸드코디네이터전공에서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어나갈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