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수능 이후 전국 고3 대상 직업체험학습 프로그램 실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날부터 전국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학습 프로그램 진행
2016-08-29 양승용 기자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남예종)가 11월 17일 치러지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날부터 전국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기획한 직업체험학습 프로그램은 남예종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전국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고등학생들에게 예술 분야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직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세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남예종 직업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해볼 수 있는 예술직업은 뮤지컬배우, 작곡가, 연기자, 마술사, 안무가 등이다. 학생들은 5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하고, 개별 진로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직업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고3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 직업을 알리고, 자신의 적성을 찾아 올바른 진로 계획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며, “실용음악, 실용무용, 연기예술 각 계열 교수진이 예술직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가능성과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예종은 현재 2016학년 가을학기 및 2017학년 신입생을 모집하며, 2017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 또는 졸업자, 타 대학 수시 지원자도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