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 이지현, "저희 너무 싸우는 이미지 돼 있어 극존칭"
이지현.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
2016-08-29 홍보라 기자
가수 이지현이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한 사실이 전해졌다.
25일 3차 조정 기일에서 이지현은 남편과 이혼에 합의하며 부부의 인연의 끝을 맺었다.
이지현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남편을 언급하며 결혼생활에 대해 폭로하며 누리꾼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이지현은 "남편과 성격차이가 있다"라며 "임신한 상태에서 남편과 명동 한복판에서 싸워 경찰까지 출동했다"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안겼다.
남편에게 극존칭을 쓰는 이유에 "저희가 너무 싸우는 이미지로 돼 있어 이렇게라도 안 하면 오해하실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이지현은 결혼기념일을 묻는 질문에 "3월 14일이다"라며 "우린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을 챙긴 적이 없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 날은 결혼기념일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