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치인트' 오연서, "웹툰 봤다…홍설 캐릭터 복잡 미묘해 연기하기 어려울 듯"

영화 '치인트' 오연서 캐스팅

2016-08-29     홍보라 기자

배우 오연서가 영화 '치즈인더트랩'에 안착했다.

'치즈인더트랩' 제작사 측에 따르면 홍설 역에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인 오연서가 캐스팅됐다.

'치인트'는 올해 1월 tvN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으며 드라마에서도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은 배우 박해진이 영화 '치인트'에서도 주인공을 맡았다.

오연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치즈인더트랩'의 가상 캐스팅에서 여자 주인공 홍설 역으로 언급되고 있는 것에 대해 답하기도 했다. 당시 오연서는  "웹툰을 봤다. 외형적인 것이 닮아서 언급해 주시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연서는 "홍설이라는 캐릭터가 복잡 미묘하더라. 그래서 연기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시켜주시면 감사하지만 말랑말랑한 것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