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이시영 날렵한 복싱에 서인영 "세다! 주먹 나가는 스피드 세" 감탄
'진짜사나이' 이시영, 기대 한 몸에 받아
2016-08-29 홍보라 기자
'진짜사나이'에서 이시영이 군인 다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이시영은 중대장과의 면담에서 "복싱 선수로 활약했는데 제일 자신 있는 자세 보여줄 수 있나"라는 말에 벌떡 일어나 날렵한 몸짓으로 시범을 보였다.
이에 가수 서인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세다! 주먹이 나가는 스피드가 세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으며 러블리즈 서지수는 "진짜 멋있다. 엄지 척"이라고 감탄했다.
이날 이시영은 체력검정에서도 다른 후보들의 기대를 받으며 팔굽혀펴기를 했지만 어깨 탈골 부상을 당해 한 개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시영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제가 너무 창피했다. 나머지는 군대 가기 전에 한 번씩 연습했다. 다른 것을 열심히 해서 만회해야겠다"라며 윗몸일으키기에서 폭발적인 실력을 보이며 58개로 남녀 통합 1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