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교통사고 부상자 16명 구조

승용차와 승합차가 교행 중에 발생한 교통사고

2016-08-29     양승용 기자

예산소방서가 29일 06시 경 예산군 신암면 두곡리 소재 신암 치안센터 앞 도로상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교통사고 부상자 1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승용차와 승합차가 교행 중에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과수확 작업을 위해 출근하던 조모(여66세)씨가 부상을 입는 등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접수를 받은 소방서 측은 소방대원 21명과 구조공작차량 등 차량 6대로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여, 119구조대원들은 승합차 내에 있던 부상자들을 안전하게 구조한 후, 119구급대원들이 현장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조치 했다.

예산소방서 오상훈 119구조대장은 “주행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교행지점이라 다행히 사고가 경미 했다며, 차량 운행 시 신호 준수, 전방주시 철저 등 교통법규를 준수해줄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