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신임의경, 부모와 함께 병영체험

군복무 자녀 의경들의 병영 생활 볼 기회 제공

2016-08-29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신임의경들의 복무생활 적응에 기여하고자 27일 가족을 초청하여 해양경찰 근무여건을 체험해보는 병영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서에서는 지난 24일 교육을 마치고 전입한 신임의경 총 15명의 부모를 초청하여 해양경찰의 업무를 소개하고 복무생활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비함정 견학을 통해 부모들이 군복무를 시작하는 자녀에 대해 안심할 수 있도록 의경들이 실제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특히, 오후에는 특별외출을 실시해 부모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여, 함정 근무 생활을 앞둔 신임의경들의 심리적인 안정과 건강한 복무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신임의경 부모는 “해경 의무경찰로 입대한 아들의 생활이 궁금하고 걱정되었다” 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안심된다”라고 말했으며, 인천해경 관계자는 “귀중한 자녀들을 믿고 맡겨주신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활기차고 건전한 병영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해경은 신임의경 전입 시 1주일 동안 적응교육, 안전교육, 취사실습 등 각종 교육을 진행해 빠른 적응을 돕고,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건강하고 활기찬 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