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민경훈, 김진경 향한 깨알 드립 "바지 내리고 주사 맞는 건 내가"
'아는형님' 민경훈, 김진경 향한 깨알 드립
2016-08-28 홍보라 기자
'아는 형님'이 토요일 밤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성훈과 모델 김진경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경은 좀비 연기를 위한 상황극을 하던 도중 "살기 위해선 이 주사를 맞아야 한다. 괜찮겠냐"며 "바지 내려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에 당황한 성훈은 "예?"라며 "스무 살인데 왜 이러냐"며 절규를 했고, 이때 민경훈은 "바지 내리고 주사 맞는 건 내가 대역할 수 있다"라고 깨알 같은 말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성훈은 다시 상황극을 시작한 뒤 이내 좀비로 변해 혼신의 신들린 연기를 선보여 출연진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그 와중에 쌈자신의 대역 드립", "오늘 제대로 빵 터짐"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