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용평맛집을 알리다’ 평창군 용평 외식업체 홍보기자단 해단식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주최하고 소마SNS연구소(대표 김현주)가 주관한 ‘평창 용평면 외식업체 SNS기자단’이 팸투어를 마치고 26일 해단식을 가졌다.
평창군 용평면은 1400여 세대 3000여 명이 살고 있는 도시다. 평균고도 590m의 고랭지대며, 지역 명소로는 오대산참숯가마, 방아다리 산방, 그린힐스파리조트, 한국 앵무새 학교와 구름도 쉬어간다는 운두령고개가 있다. 용평면의 지형을 보면 좌우로는 좌우로는 높은 산이 자리잡고 있고 산협을 따라 조그마한 평원이 있는 것이 마치 용이 승천하는 모양의 형국을 이루고 있어 용두형이라고 한다.
이 지역 용평면 외식업체 SNS기자단은 심재국 평창군수와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발대식을 가졌으며, SNS기자단은 25~26일 1박2일에 걸쳐 평창 용평면 소재 외식업체 15곳을 취재하여 각 SNS채널로 널리 홍보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SNS기자단은 동영상, 사진, 스토리텔링, 유투브, 페이스북, 인스터그램 등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각 외식업체를 취재하여 인터뷰 영상, 각종 사진을 포함해 스토리텔링한 컨텐츠를 각 SNS채널에 전파하며 용평면 외식업체의 맛깔스러운 특징을 알렸다.
25일은 평창 용평면 소재 카페 엘피스, 방아다리막국수, 고궁오리, 그린식당, 강변식당 등 외식업체 취재를 했으며, 26일에는 산밑에집, 먹쇠루, 무지개송어횟집, 평창강을 방문하여 맛있는 취재를 마치고 해단식을 가졌다.
김영철(평창강숯불구이 대표) 외식업지부용평면 회장은 해단식에서 “평창은 평창IC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인 용평면에서부터 시작된다. 용평면은 예로부터 평창을 대표하는 맛집들이 많아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도시다. 이번 SNS기자단을 계기로 용평이 평창을 대표하는 음식문화, 외식문화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SNS홍보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짧은 일정이지만 용평면 외식업체를 알리는 데 많은 도움과 가르침을 준 SNS기자단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