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예술공연, 원주 다이내믹 프린지 페스티벌

2016-08-26     김종선 기자

2016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길, 사람, 소통’을 주제로 진행되는 6일간 『원주 다이내믹 프린지 페스티벌(이하 프린지 페스티벌)』이 함께 진행된다.

124개 팀 1,400여명의 전문 아티스트가 따뚜공연장 야외 소공연장과 푸드스테이지를 비롯해 원주시내일원(우산산동주 주민 자치 센터 앞, 태장동 문화마당, 중앙동 미로예술시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문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프린지페스티벌은 지난해 도입됐으며, 기존의 공연장소였던 따뚜공연장과 푸드스테이지에서 우산동 주민 자치 센터 앞, 태장동 문화마당, 중앙동 미로예술시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문 앞 광장으로 공연장소가 대폭 확대 됐다.

지난해 전문공연 아티스트 30개 팀에서 124개 팀으로 확대 됐으며, 인디밴드, 국악, 마당극, 스트릿댄스, 마임 등 다양한 예술 장르 분야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강원도립극단의 메밀꽃 필 무렵과 극단 간다, 마당극패 우금치, 퍼포머 그룹 파란달, 보이쳐 아카펠라 등 우수한 초청공연팀의 무대도 진행된다.

원주 다이내믹 프린지 페스티벌은 9월 6일(화)부터 9월 11일(일)까지 원주 도심 곳곳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