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연수프린지 페스티벌 개최
전문가가 해설하는 시네마 클래식, 한여름의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공연 선사해
2016-08-26 최명삼 기자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색다른 문화를 연수구민에게 제공하는 ‘2016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을 지난 5월부터 개최하고 있다.
연수프린지페스티벌은 지난 두 달간 <여행스케치>, <코즈(COZ)>팀의 공연이 있었고, 매 회 4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 세 번째 공연으로 오는 8월 31일(수) 오후 7시 30분 연수구 동막공원(인천여자중학교 옆)에서 <나무챔버>의 시네마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나무챔버>는 2003년에 결성하여 영화음악으로 만나는 클래식을 주제로 열정과 감동의 앙상블을 선사하는 그룹이다.
서울 프린지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전주세계소리축제 등에 참여하여 청중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받았다.
이번 연수프린지 페스티벌에서도 <나무챔버>는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인 시네마 클래식으로 한여름 지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아름다운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했다.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은 이달 뿐 아니라 9월에는 28일(수) 여섯명의 연희꾼들로 구성된 전통 연희 그룹인 <유희컴퍼니>팀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전통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 공연은 별도의 관람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우천 시 연수구 문화의 집(동춘역 이마트&스퀘어원 사이) 소극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