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3' 딘딘, 지드래곤 향한 존경심 눈길 "이 정도면 만나줘야 할 듯"
'해피투게더 3' 딘딘, 지드래곤 향한 존경심 눈길
2016-08-26 홍보라 기자
래퍼 딘딘이 빅뱅 멤버 지드래곤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 게스트로 출연한 딘딘은 열정적인 모습으로 방송에 임해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그는 "지용이형이 대충 추는 것 같은데 표정하며 춤선이 정말 예쁘다"고 말문을 열며 이를 따라 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그는 'Good boy'에 맞춰 지드래곤의 춤을 따라 했고, 어설픈 동작에 현장을 웃음바다가 됐다.
이후 그는 "유병재 씨가 빅뱅의 노래를 패러디한 영상이 지용이형 SNS에 올라간 걸 보고 너무 부러웠다"며 "나도 SNS에 올라가는 게 꿈이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그래서 이 개인기를 터질만한 곳에서 하려고 아껴뒀다가 오늘 한 것"이라고 털어놔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를 듣던 래퍼 로꼬는 나지막이 "이거 그냥 100% 안 올라올 거 같다"라고 말하며 미소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한 번 만나주셔야 할 듯", "좋아하는 거 너무 적나라해서 친근감 있게 느껴짐"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남다른 활약에 엄지를 들어 올렸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