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지역경찰 현장 속 검거 우수사례

2016-08-25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백운용)단관지구대는 지난 23일 23:38경 원주시 단구동 00PC방에서 지갑을 도난당하 였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하였다.

현장에 출동한 경위 원남식과 순경 신왕섭은 피해 진술을 청취하고 주변을 수색하며 CCTV를 확인하던 중, 피해자 다음으로 흡연실에 들어간 피의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판단하고 PC방을 수색하여, 동일인물로 보이는   피의자를 상대로 불심검문을 하였다.

피의자는 절취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였고 동의하에 외표검사를 하였으나 지갑 등 피해품이 발견되지 않아 인적사항 확인한 후, 검문을 마쳤다.

현장은 ‘증거의 바다’ 라는 생각으로 계속하여 CCTV를 보고 주변을 탐문하던 중, 30분 뒤 검문을 당한 피의자가 전화해 범행사실 일체를 자백하여 검거하였다.

피의자는 출동한 경찰관이 CCTV를 분석하고 흡연실에 대해 과학수사를 진행하는 등 오랜 시간 현장을 떠나지 않고 적극적으로 수사하는 것에 대해 심적 부담감을 느껴 자백하였다고 진술하였다.

끈질긴 주변 수색을 통해 적극적인 수사를 펼친 지역경찰 현장 속 우수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