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기상캐스터 공효진, "볼륨업 꼭 장착해야 하는 직업, 뽕이 생명"
공효진 기상캐스터 역 언급
2016-08-25 홍보라 기자
'질투의 화신'을 통해 기상캐스터로 변신한 배우 공효진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공효진은 22일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아나운서를 꿈꾸는 기상캐스터 표나리 역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공효진은 "기상캐스터는 볼륨업을 꼭 장착해야 하고 그것이 유행인 직업이었다. 그런 사실을 듣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 뽕이 생명 같다는 것이 특징적으로 나온다. 재밌게 비춰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상캐스터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의상을 입고 촬영했다. 단정한 듯 하면서도 섹시해보여야 하는 옷을 입어야 했다. 공효진과 맞지 않은 패션 스타일이 아니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마초 기자와 재벌 3세가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애정을 구걸하는 로맨스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