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빅스, 새 싱글 극찬 美 매체 "빅스의 작품 중 가장 감성적이며 인상적인 성과다"
미국 매체 빅스 극찬
2016-08-24 홍보라 기자
그룹 빅스가 신곡 '판타지(Fantasy)'로 1위를 수상했다.
빅스는 23일 SBS MTV '더쇼'에서 여섯 번째 싱글 '하데스(Hades)' 타이틀곡 '판타지'로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날 빅스는 카리스마 넘치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채 칼군무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멤버 라비는 "아직 활동이 많이 남았습니다. 저희 '판타지'로 여러분에게 더욱 멋진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무대 하나 하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의 유명 음악 전문 매체 퓨즈TV가 빅스의 새 앨범 '하데스'를 극찬하기도 했다.
해당 매체는 "빅스가 가장 감성적인 싱글로 돌아왔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타이틀곡 '판타지'에 대해서는 "빅스의 작품 중 가장 감성적이며 인상적인 성과"라며 "피아노 반주로 시작되는 곡의 도입 부분과 신스 사운드, 퍼커션에 이르는 구성은 그들의 '판타지'로 이끈다. 다채로운 악기와 폭발적인 코러스 등은 다크한 분위기를 배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 뮤직비디오에 대해 "빅스의 다크한 매력을 조명했다. 가시덩굴을 모티브로 한 비주얼은 빅스가 강렬한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여전히 신비로운 모습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