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 가뭄극복 위해 비상근무 돌입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7.7%로 평년대비 68.6%로 저조, 저수량 41%대를 보이며 심각 단계에 진입

2016-08-24     양승용 기자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으로 저수율이 급감함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가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아산지사에 따르면, 관리하는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7.7%로 평년대비 68.6%로 저조한 저수율을 보이고 있다. 일부 저수지는 저수량이 41%대를 보이며 심각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산지사는 가뭄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 강화 및 급수대책 총력체제 돌입하고 용수 추가 확보를 위해 양수 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수확기에 차질이 없도록 용수 절약 홍보를 진행하고 가뭄 우려 지역에 제한급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성구 지사장은 “고품질의 아산 맑은 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안전 영농을 위한 지자체와 농민들의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