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소정, 보형-혜미가 꼽은 경계대상 1호…"위협적으로 다가온다"

소정 걸스피릿 경계대상 1호

2016-08-24     홍보라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소정이 '걸스피릿' 2주 연속 1위를 거머쥐었다.

소정은 23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의 세 번째 미션인 '군심저격' 무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 '널 사랑하지 않아' 열창 이후 두 번째다.

이날 그녀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제 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무대에서 오마이걸 승희와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이후 소속사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실 이번엔 진짜 1등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치 못한 결과에 정말 놀랐다. 준비 과정이 좋아서 그 에너지가 무대에서 보여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걸스피릿'에 출연하는 스피카 보형과 피에스타 혜미는 경계대상 1호로 소정을 꼽은 바 있다.

지난달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보형은 경연 후 신경 쓰이는 라이벌을 묻자 "라이벌이기보다 모두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 달랐다. 그래서 많이 배우고 있다"면서 "신경 쓰이는 한 명은 아무래도 레이디스 코드 소정이다. 그 톤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피에스타 혜미 역시 "(12명 중)데뷔년차가 있는 이들은 노련함이 있고, 어린 친구들은 상큼한 매력이 있더라. 특히 위협이 되는 것은 무대에 많이 서 본 소정, 보형 등이 위협적으로 다가온다"고 밝혔다.

이에 소정은 "무대를 해보니 실력이 다들 뛰어나더라. 나이가 나보다 위인 분들은 섹시한 것도 가능하고, 연륜이 있더라. 그래서 언니들이 내 견제대상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