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오승은, 아이들에 대한 가슴 아픈 사연…"하루 빨리 아이들 데리고 오고 싶어"

'택시' 오승은, 안타까운 사연

2016-08-23     김지민 기자

'택시'에 방송인 오승은이 출연해 아이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tvM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오승은은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하늘은 본다. 구름이 정말 아이들 얼굴로 보인다"라고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이영자는 "그런데 아이들과 같이 살지 않는 이유가 뭐냐"라는 질문에 오승은은 "제가 더 단단해져야 아이들을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승은은 "이루고자 하는 꿈이 서울에 있다"라며 "하루 빨리 아이들을 데리고 오고 싶다.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에 돌덩어리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오승은은 눈물을 흘리며 아이들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