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 성폭행 소식에 대중들 "믿을 수 없어…결과 나와봐야"

배우 엄태웅, 성폭행 혐의로 피소

2016-08-23     홍보라 기자

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엄태웅을 고소한 마사지 업소 여종업원 A 씨는 올해 1월 자신이 일하고 있는 업소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지난달 고소장을 접수했다.

하지만 A 씨는 다른 사기 사건으로 구속된 상태로 알려져 혼란을 주고 있다.

이에 엄태웅 측은 성폭행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연예계의 성폭행 논란은 올해 5월부터 개그맨 유상무부터 가수 박유천, 배우 이민기, 이진욱까지 끊임없이 이어져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박유천, 이민기, 이진욱은 무혐의 판결이 났다.

또한 엄태웅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정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어 대중들은 그의 성폭행 소식에 더욱 믿을 수 없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