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성대결절로 휴식…SNS에 "소리 지르면 안 되는데…" 무슨 일?
규현, 성대결절로 휴식
2016-08-23 조혜정 기자
가수 규현이 성대결절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갔다.
규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3일 "규현이 성대결절에 걸려 조속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다. 의사의 소견에 따라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MBC '라디오스타'와 오는 27일, 9월 3~4일에 예정돼 있던 뮤지컬 '모차르트' 공연 일정에 참석할 수 없게 됐음을 밝혔다.
그룹 슈퍼주니어로 활동하며 예능 MC,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규현의 성대결절 소식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가운데 그의 SNS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 공유되며 팬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더하고 있다.
그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영식이! 목 아파서 소리 지르면 안 되는데 너무 소리 지름"이라는 글과 함께 리우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동메달전 현장 사진을 게시한 바 있다.
해당 게시물로 미루어 규현은 이미 목이 아픈 상황에서도 정영식 선수와 독일 선수 간의 단식 대결을 소리를 질러가면서까지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
아픈 목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달려온 규현이 하루빨리 회복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