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읍 주민자치센터, 강사&수강생 재능기부 봉사활동
2016-08-23 이종민 기자
진접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수하)는 지난 22일 부평9리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뇌를 깨우는 체조’와 ‘사랑의 이미용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수강생과 강사들의 재능기부를 활용해 지난 6월부터 운영했으며 ‘찾아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동은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자치센터 치매예방교육 김선봉 강사와 이‧미용 문미경 강사, 그리고 미용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이 재능기부를 함으로써 매월 넷째주 월요일에 경로당에 찾아가서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사랑의 이‧미용 봉사단’ 동아리는 이미용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이 지역 봉사를 목적으로 2008년 결성해 매월 둘째 수요일 자치센터 미용교실에서, 또 사랑꿈요양원 등 지역 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무료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는 발사랑 봉사단(재활어르신 발마사지), 마음그리기(주민대상 미술심리상담),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새터민과 닥종이 작품 활동), Never Give Up(국제대회 영어 자원봉사), 비트홀릭(난타 공연), 진접 춤사랑(한국무용 공연), 크낙새아리랑(경기민요 공연), 칼립소(통기타 공연), YJ밸리(밸리댄스 공연) 등 강사와 수강생들이 동아리를 결성하여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