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사이먼페그, 돌직구 발언 "여러분, 투표는 꼭 해라" 왜?

'비정상회담' 사이먼페그, 돌직구 발언

2016-08-23     홍보라 기자

영화배우 사이먼 페그가 영국의 EU 탈퇴에 대해 돌직구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사이먼 페그는 패널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서슴없는 대화를 나눠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스타트렉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 도중 "영국이 EU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했을 때 정말 실망했다"고 말문을 열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우린 떨어지지 말고 함께 하면서 잘 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됐어'라는 식의 행동은 어리석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성시경이 투표를 했는지 묻자 그는 "잔류 쪽에 투표했다. 브렉시트가 될 거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 했다"라며 "여러분도 꼭 투표는 해라"라고 조언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섭외력 장난 아닌 듯", "이러다간 성룡도 나올 기세"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