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수배자 특별검거활동 추진

사기와 횡령 등 생활밀착형 범죄를 저지른 뒤, 도피 중인 피의자들 주요 검거대상

2016-08-23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경찰서가 최근 수배자 특별 검거기간(2016. 7. 5 ~ 9. 2)을 지정,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해 도피 중인 수배자 특별검거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별 검거 기간 중 사기와 횡령 등 생활밀착형 범죄를 저지른 뒤, 도피 중인 피의자들을 주요 검거대상으로 수사과 내 별도 추적수사반을 편성하고 최신 추적수사기법을 통해 사업자금 명목으로 1억2,600만원 상당을 편취한 뒤,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해 도피 중인 정모씨(남, 58세)를 검거하여 구속하는 등 현재까지 도합 70여명의 수배자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특별검거기간 운영은 범행을 저지르고 도주 중인 수배자를 추적 검거하여 이들로 인한 재범을 방지하고 피해자에 대한 피해회복 등 민생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