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무용예술협회, ‘제11회 차세대전국무용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특장부 대상에 안세진 이매방류 살풀이춤으로 국회의장상 수상

2016-08-23     최명삼 기자

사)보훈무용예술협회(이사장: 류영수)가 주최한 광복절 71주년 기념 제11회 차세대전국무용경연대회가 지난 21일(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렸다.

금년에는 학생부, 일반부, 특장부 등 모두 224팀(361명)이 참가하였다.

매년 참가자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참가자 기량 또한 크게 향상 되었다.

주요 수상자로는 학생부 대상(교육부장관상) 광주예술고등학교 김수연양,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강원대학교 4학년 조미진양, 평화통일 규정부문 대상(통일부장관상) 김태희(류무용단 단원)씨, 여성관련 규정부문 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고효영씨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마지막으로 특장부 대상에는 안세진(22.남)씨가 이매방류 살풀이춤으로 출전하여 국회의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차지하였다.

보훈무용예술협회에서는 매년 각 부문 대상(장관상) 수상자에게 ‘수상자의 밤’ 행사에 초청하여 수상자들에게 공연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국립극장 별오름에서 수상자 초청공연을 가진바 있다.

이원국(이원국발레단 단장) 심사위원은 ‘전체적으로 참가자들의 기량이 높아졌으며, 경쟁속에서 성장으로 발 도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