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보보경심려' 이준기, 가면 쓴 이유? "황자에 있어서 가장 치명적 약점"

'달의연인:보보경심려' 이준기 가면에 대한 사연

2016-08-22     김지민 기자

'달의연인'에 출연하는 배우 이준기가 극중 착용하는 가면에 대해 설명했다.

SBS '달의연인:보보경심려'에서 선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 이준기는 가면에 대한 질문에 "어린 시절에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해 얼굴에 큰 상처를 입게 됐다. 특히 황자에 있어서는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다"라고 밝혀 극중 사연에 흥미를 더했다.

이어 이준기는 "'왕소'는 활권에서 이미 내쳐졌고 부모님의 사랑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상당한 그리움과 부러움, 그리고 질투심으로 열등감을 가지게 된 거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 치부를 가리기 위해서도 있고 어린 시절 받았던 상처를 가리기 위해 가면을 쓰게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