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래원에 "유혜정 발 못 붙이게 할 겁니다"…결국 박신혜 위해 희생
'닥터스' 김래원 의사 포기
2016-08-22 홍보라 기자
'닥터스'에서 김래원이 박신혜를 위해 써전 자리에서 물러났다.
22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 진원장은 김래원(홍지홍 역)을 불러들여 박신혜(유혜정 역)를 두고 협박했다. 이에 김래원은 "제가 어떻게 하면 됩니까?"라고 하자 "의사가 아니라 연구원으로 사세요"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김래원은 "그렇게 못한다면요"라고 답했다. 진원장은 "유혜정 펠로우 발 못 붙이게 할 겁니다. 펠로우가 개업하기 어렵지 않냐"라고 협박했다.
이어 김래원은 박신혜를 찾아가 "연구 센터장으로 가게 됐어"라고 털어놨다. 박신혜는 "너무 싫다"라고 하자 그는 "나도 싫다. 너무 싫은데 무지하고 싶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