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울본부 ‘을지연습’ 실시
전시 철도기능 유지 및 위기관리 능력 배양
2016-08-22 이종민 기자
코레일 서울본부(본부장 권영석)는 8월 22일 코레일 서울사옥(봉래도 2가 철도빌딩) 1층 대강당에서 민․관․군 합동훈련인 을지연습을 시작했다.
오전 6시 비상소집훈련 발령과 동시에 시작된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시를 대비하여 민․관․군이 합동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매년 1회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이다.
서울본부는 전시대비 군수물자 및 인력 수송을 위한 열차통제와 시설물 복구상황에 대한 도상훈련이 실시되고, 외부강사에 의한 안보교육과 대피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보다 현실성 있는 연습을 진행할 것을 밝혔다.
특히, 코레일 서울본부는 국민안전처와 국토교통부, 서울시와의 유기적인 대처를 통해 신속한 사건조치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실제상황 발생 시 안전한 철도수송 및 복구에 만반의 준비가 갖춰져 있음을 보여줬다.
코레일 서울본부장(권영석)은 8월 22일(월) 최초 상황보고에서 “전시대비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초동조치 절차 숙달 및 보완소요를 도출하고 철도테러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실제훈련 실시로 전․평시 위기관리 대비태세를 발전시킬 수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하며 훈련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