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 육지담 향한 제이니 돌직구 "입 집어넣어 이빨밀당녀"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 육지담 제이니, 디스 배틀

2016-08-22     조혜정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 육지담과 제이니의 1 대 1 디스 배틀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에서는 육지담과 제이니가 살벌한 디스를 주고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크를 먼저 쥔 제이니는 "B급 연예인, 니코틴 때문에 누런 이. 입 집어넣어 이빨밀당녀. 빈티 나는 가슴 머리엔 들은 게 없네"라고 선공을 날렸다.

이어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육지담은 국화로 만든 부케를 제이니에게 건네며 "싹수가 보여. 어린 게 벌써 '된장녀'의 기미. 실력은 없고 모아 놓은 백만 잔뜩 있지. 제이니 아직도 쟤 있니"라고 받아쳤다.

육지담은 비트가 끝난 후에도 "저번 주 데스 매치 때 살아남은 건 언니한테 혼나고 떠나란 신의 계시란 걸"이라고 끝까지 독설을 퍼부었다.

두 사람의 대결에 프로듀스 쿠시는 제이니의 손을 들어줬고, 육지담은 "조금 황당하다. 랩으로나 가사로나 내가 더 잘한 것 같은데 왜 제이니가 이겼는지 모르겠다"며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쿠시는 "제이니의 가사가 디스 배틀에 더 적합했다. 제이니가 가사를 틀리긴 했지만 가사를 보기 전엔 뭐가 틀렸는지도 몰랐다"며 제이니의 상황 대처 능력을 높에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