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아동『밧줄놀이』로 아파트 숲에서 자연의 숲으로 !
2016-08-22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드림스타트는 지난 8. 19.(금) 오남읍 진건오남로의 숲에서 드림스타트 저학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숲 밧줄 놀이를 실시해 자연속에 감성을 표현해 친구와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밧줄놀이는 오남읍 어머님 봉사팀인 ‘행복한 아궁이(리더 강소라)’의 재능기부로 이어졌으며 남양주시 희망마을만들기 및 지역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실시하게 됐다.
밧줄 놀이로 매듭법, 그네놀이, 징검다리, 외줄타기, 밧줄기차, 원 만들기 등 자연속에 밧줄놀이를 통한 다양한 놀이에 참여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자연숲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함께 참여한 또래와의 관계를 소중하게 느꼈으며, 처음 참여로 어색해 하는 아이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놀이에 집중하게 되고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또한 핸드폰 등 전자기기를 찾는 아이들이 없어지게 됐고, 도심의 아파트 숲에서만 생활하는 아동들이 자연숲의 자원을 이용하는 놀이로 한층 더 밝은 모습을 보여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사회복지과(과장 유회윤)은 “드림스타트 사업이 2016년에도 지역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더 많은 관심과 참여로 소외계층 아동들의 정신 건강과 신체활동의 복지서비스로 드림아동 및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